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공익캠페인 ‘금연치료지원‘편은 방송인 김희철이 출연하여 흡연 폐해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고 금연 실천을 위한 공단의 금연치료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를 한다.

8~12주 동안 의사 진료상담과 최대 84일까지 금연치료 의약품을 2015년 부터 건보공단에서 금연치료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금연 성공률이 최대 6배나 높은 치료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희철은 캠페인 출연 소감으로 “담배는 처음부터 피우지 않는게 좋지만, 금연을 꼭하고 싶다면 건보공단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공익캠페인 ‘금연치료지원’편 촬영현장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