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남더뷰티성형외과)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여성들의 옷차림이 얇아 지는 계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여성의 몸매를 가장 살려주는 건 누가 뭐래도 가슴라인이다. 적당하게 볼륨이 있는 가슴 라인은 옷맵시도 살려줄 뿐 아니라 여성스러움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눈, 코 성형이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요즘은 가슴, 복부, 허벅지, 종아리 등 몸매 관련 성형에 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몸매를 꾸준히 관리하기 위해 각종 PT나 요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어느새 빠진 살만큼 홀쭉해진 가슴라인을 만나게 된다는 하소연이 많다.

20대 직장인 김지수씨는 지난 3개월 간 눈물 겨운 다이어트를 해 10kg 가까운 살을 뺏지만. 살이 빠진 만큼 절벽이 되어버린 가슴을 보면서 고민에 빠진다. 지수씨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면서 볼륨감 있는 가슴을 만들 방법은 가슴성형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성형외과전문의 김광진 원장은 “ 가슴 성형 수술은 자신의 몸매와 밸런스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가슴 성형 전문의와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수술 방법, 가슴 사이즈, 보형물의 종류를 선택해야 한다. 특히 체형과 잘 맞아 떨어지는 보형물 선택이 예쁜 가슴을 만들기 위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유로 실리콘, 안전하고 자연스러움이 최대 장점

유로 실리콘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높은 마이크로텍스쳐 보형물로 피부와의 결합도가 높고, 구형 구축을 비롯한 부작용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0년간 전 세계 70여 개 나라에서 널리 사용된 만큼 제품의 우수함이나 안정성은 신뢰할 만 하다.

프랑스 가슴 보형 전문제조사 지씨에스테틱스(GC Aesthetics) 제작하는 프리미엄 보형물 유로 실리콘은 360도 장벽층 파라젤 기술로 젤 확산을 최소화해서 움직임이 많아도 보형물의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다양한 사이즈와 모양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수한 안정성, 부드러운 촉감과 다양한 프로젝션(projection)을 통해 여성들의 가슴을 보다 자연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양으로 완성 시킨다.

김광진 원장은 “체형 분석을 통해 보디라인과 잘 어울리는 모양을 찾아, 가장 적합한 모형물을 찾는 게 성공적인 가슴성형의 요건이다”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수술 후 꼼꼼한 사후 관리를 통해 원하는 가슴 모양을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도움말 : 강남더뷰티성형외과 김광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