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컷 (사진제공=일동후디스)

식품기업 일동후디스가 똑똑하고 간편하게 체중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금번에 새롭게 선보인 건기식 ‘티지-컷(TG-CUT)’은 식후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탄수화물의 지방합성 억제에 도움을 주는 보조식품이다.

따뜻한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이 찾아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요즘은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소식 등 단기간에 높은 효과를 보기 위해 무리하게 식단 조절을 하는 방법 대신 영양이 충분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방법으로 관리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똑똑한 체중관리 방법과 지방이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우수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과도한 체지방은 에너지 생산을 조절하는 호르몬의 변화를 유발해 다른 장기 기관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혈중 중성지방은 혈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도우면서 이로운 HDL-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해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유발한다.

일동후디스가 새롭게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티지-컷’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영양식품이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글로빈가수분해물 등을 함유했으며,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현대인들이 티지-컷을 섭취하면 보다 유익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티지-컷은 기능성 원료를 일일섭취량 기준으로 적정량을 배합해 설계했으며, 하루 2회 2정씩 식사 중 혹은 식사 후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복부비만, 과체중 등의 상태는 회식과 야근이 잦은 현대인에게 가장 쉽게 나타나는 질병으로 방치할 경우 심장병, 고혈압 등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어 사전에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하루 2번 섭취하는 ‘티지-컷’으로 간편하고 즐겁게 건강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