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국제 간호사의 날 행사 개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함양 위해 야구 관람!
기사입력 2018.05.16 22:00 조회수 1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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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국제 간호사의 날 행사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지난 11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해 간호사 및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및 긍정적 정서 함량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야구 관람을 하였다고 전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의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으로 지정된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는 목적으로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의 각국 대표자 회의에서 첫 출발하였다.
박경환 병원장은 "간호부 및 임직원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및 화합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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